**앰버 발데트(Amber Baldet)**는 JP모건의 전무이사였습니다. 그녀는 JP모건의 사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쿼럼(Quorum) 블록체인을 개발한 팀을 이끌었습니다. 발데트는 뉴욕시에 거주합니다.[1] 그녀는 "블록체인의 마돈나"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2018년, 발데트는 JP모건을 떠나 자신의 스타트업을 설립했습니다. [2]
발데트는 2012년 JP모건에 합류했습니다. [3] 이전에는 캡코(Capco)의 수석 컨설턴트, 블랙와이어(Blackwire)의 매니징 파트너, 올드 레인(Old Lane)의 비즈니스 분석가, 그리고 아발론 리서치 그룹(Avalon Research Group)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4]
그녀는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코드인 쿼럼(Quorum)을 출시했으며, 확장성, 성능 및 개인 정보 보호와 같은 대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
발데트는 포춘지(Fortune Magazine)의 40세 미만 40인에 31위, 코인데스크(CoinDesk)의 블록체인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두 상 모두 2017년에 수상했습니다.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