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에나 블롬스트롬(Duena Blomstrom)은 런던에 거주하는 기업가, 투자자이자 독립 컨설턴트입니다. 그녀는 은행의 문화적 변화를 이끌고 소비자의 금전적 감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Emotional Banking의 창립자이자 저자입니다.[3]
두에나는 2000년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2003년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서 MBA-MSFS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1999년 부쿠레슈티 경제대학교(Academia de Studii Economice din Bucuresti)에서 국제 비즈니스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4]
대학원 졸업 후 두에나는 Muniart SRL의 영업 및 사업 개발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루마니아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RC Consulting을 설립하여 5년 후 사모펀드에 매각했습니다.[1]
두에나는 WSI Sweden의 영업 및 파트너십 책임자가 되어 CEO에게 직접 보고했습니다.[3]
또한 부티크 경영 컨설팅 회사인 lux.mentis의 소유주, 영업 멘토 및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3]
2010년에는 Meniga의 영업 책임자가 되었고, 이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승진했습니다.[1]
2015년 두에나는 은행이 사용자 경험과 소비자의 금전적 감정의 가치를 내재화하도록 돕는 Emotional Banking이라는 개념을 설립했습니다.[2]
두에나는 Temenos에서 최고 성장 책임자(CGO)로도 활동했습니다.[4]
2015년 블롬스트롬은 감정적 은행(Emotional Banking)이라는 개념을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은행이 사용자 경험을 "감정적 경험"으로 대체하는 가치를 내재화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은행 직원이 고객의 금전에 대한 감정과 인식을 이해하고 은행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1]
2018년 3월 16일, 그녀는 Emotional Banking: Fixing Culture, Leveraging FinTech, and Transforming Retail Banks Into Brands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핀테크(FinTech)를 사용하여 소비자를 은행 서비스 개선의 중심에 두는 은행의 문화적 변화 개념에 대해 논의합니다.[2]
그녀는 전 세계에서 강연 요청을 받았으며 LinkedIn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