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로저스(Stewart Rogers)**는 CONFUSION&JOY의 공동 설립자이자 ArcticStartup 및 Dataconomy Media의 편집장입니다. 그는 기조연설자, 사회자,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1][2]
20년 이상의 IT 업계 경력을 가진 로저스는 Intelligent Output Solutions의 이사, Rated People의 사업 개발 컨설턴트, IOS Consulting의 수석 컨설턴트, Business Referral Exchange의 지역 파트너로 활동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Crawford Technologies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Salesformics에 제품 책임자로 합류했습니다.
2021년, 로저스는 여성 테크 창업자 및 임원을 위한 PR 에이전시인 Badass Bureau를 공동 설립했으며, Digital Mental Health Alliance의 공동 설립자 겸 CEO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기술을 다루고 그 중요성을 설명하는 회사인 VentureBeat에서 MC(이전에는 Analyst-at-large)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스튜어트 로저스는 Dataconomy Media와 ArcticStartup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2023년 8월, 로저스는 Ksenia Stark과 함께 CONFUSION&JOY (⅄Oᒋ⅋NOISՈᖵNOϽ)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CONFUSION&JOY는 브랜딩 및 크리에이터 하우스이며, Stark는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5]
2024년 6월 바나나 컨퍼런스에서 스튜어트 로저스와 그의 공동 설립자 Ksenia Stark은 기존의 조작적인 마케팅 전략(그들이 "다크마케팅"이라고 부르는)에서 벗어나 web3 세계에서 가치 중심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들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협업, 투명성과 같은 공유된 가치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경제는 의미 있는 연결보다 속도와 이윤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적 이상에 의해 주도되는 과도한 거래 중심이 되었습니다. [6]
그들은 기존의 경쟁적이고 이윤 중심적인 관행을 따르는 대신 공동 창작, 협업, 커뮤니티와의 직접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web3 비즈니스 모델을 옹호합니다. [6]
로저스와 Stark은 의식적인 리더십과 윤리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과 기업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가치를 반영하는 브랜드와 연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협업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에서 모든 사람이 이익을 얻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성장 전략으로 경쟁을 대체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6]
2022년 11월에 열린 JoomlaDay USA 2022에서 로저스는 그의 마무리 발언에서 인공지능(AI)을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증강시키는 도구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를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전문가들에게 조언했으며,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기업이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7]
로저스는 또한 딥페이크 생성에 대한 오용 및 양자 컴퓨팅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과 같은 AI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이 실제적이지만, 정보에 입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AI를 긍정적인 발전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기술 발전을 앞서 나가고 AI를 위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점을 위해 활용할 것을 촉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