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고라(Bosagora)는 탈중앙화되고 검열 저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스테이커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어떤 프로젝트를 지원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사고라는 민주주의, 정당성,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1][8].
보사고라 재단은 2017년 4월 7일 스위스 추크(Zug)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재단의 목적은 보사고라의 기반 기술 프로토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2019년 4월, 저희는 BOSAGORA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BOSAGORA는 “BOS”와 “AGORA”를 결합한 단어로, 민주주의의 진정한 탄생을 보여줍니다[2].
보사고라는 투명한 합의 알고리즘과 명확한 계약을 보장하는 개방형 탈중앙화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보사고라는 프로젝트 추진자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9].
보사고라의 네이티브 토큰인 BOA는 사용자들의 민주적인 "의회 네트워크"에 의해 관리됩니다.
3월 5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명확한 틀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조치는 한국의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더 큰 확실성, 보안 및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보사고라는 이러한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습니다[3].
보사고라 재단은 한국의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름 | 직책 |
---|---|
이문수 | 최고경영자 |
양성영 | 최고재무책임자 |
이선훈 | 최고마케팅책임자 |
마티아스 랑(Mathias lang) | 최고기술책임자 |
김무근 | 기술이사 |
김현엽 | 개발자 |
안드레이 미트로비치(Andrej Mitrovic) | 개발자 |
크리스 휴이슨(Chris Hewison) | 개발자 |
이현재 | 개발자 |
정주영 | 개발자 |
정구철 | 개발자 |
브라이언 팔라지(Brian Palaggi) | 스크럼 마스터 |
강가일 | 제품 매니저 |
정지원 | 제품 매니저 |
황혜숙 | 사업개발 |
김도윤 | 마케터 |
김지영 | 마케터 |
권정연 | 매니저 |
조아름 | 매니저 |
조기활 | 전략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