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남기 김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전문으로 하는 금융업계 임원입니다. 그는 미래에셋글로벌투자증권의 ETF 경영 사업부문 최고 책임자 겸 부문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1]
미래에셋글로벌투자증권의 ETF 경영 사업부문 최고 책임자 겸 부문장으로서 김 씨는 주요 글로벌 투자 회사 내에서 리더십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역할은 회사의 ETF 사업 경영 및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특정 금융 부문에 대한 그의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김 씨는 한국 자산운용 업계에서도 고위직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2019년 11월부터 미래에셋글로벌투자증권 상무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전에는 2003년 5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1] [3] [4]
김 씨는 한국 ETF 시장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업계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6회 연례 ETFGI 글로벌 ETF 인사이트 서밋에서 주요 연사로 참석했습니다. 그는 "한국 ETF의 진화와 전망"이라는 제목의 가상 패널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이 패널은 ETFGI 설립자인 Deborah Fuhr가 진행했으며, 메리츠증권의 Jason JW Jung, Optiver Trading Hong Kong의 Chansik Park, 한국거래소의 John Donghoon Shin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