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헤로(Chase Herro)**는 미국의 인터넷 마케터이자 암호화폐 기업가입니다. [1] 그는 2024년과 2025년에 암호화폐 벤처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을 공동 설립하며 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 헤로는 또한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잭 포크먼(Zak Folkman)과 함께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캠페인에서 비공식적이지만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3]
헤로의 경력은 암호화폐 산업으로 초점을 옮기기 전 다양한 벤처 사업을 통한 인터넷 마케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
헤로의 암호화폐 분야 참여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작업을 통해 더욱 두드러졌으며, 이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출시로 정점에 달했습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이전에 헤로가 공개적으로 연관되었던 가장 주목할 만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인 도우 파이낸스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중개자 없이 개인 간 암호화폐 대출 및 차입을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
2024년, 헤로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공동 설립자이자 핵심 "딜메이커"로 부상했습니다. [2] 도널드 트럼프는 이 벤처를 "암호화폐와 함께 미래를 포용하는 것"이라고 발표했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금융을 다시 위대하게(make finance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사용했으며, 에릭 트럼프는 이 스타트업의 목표가 "금융 독립"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 [2] 이 프로젝트에는 보유자에게 거버넌스 제안에 대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네이티브 토큰인 WLFI와 스테이블코인인 USD1이 포함됩니다. [4] 2026년 4월, 이 벤처의 억만장자 후원자 중 한 명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자신의 WLFI 토큰을 압류하려는 "불법적인 계획"을 주장하고 프로젝트 측의 갈취를 비난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월드 리버티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법적 절차는 진행 중입니다. [5]
헤로는 포크먼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비공식 암호화폐 고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들은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트럼프 지지자인 스티브 위트코프를 통해 트럼프 가족에게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헤로와 포크먼은 트럼프의 공개적 입장을 암호화폐 회의론에서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로 전환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