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아가왈(Sunny Aggarwal)**은 코스모스(Cosmos) 블록체인 상의 탈중앙화 거래소(DEX)(Decentralized Exchange)(https://iq.wiki/wiki/decentralized-exchange)인 오스모시스(Osmosis)와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시카(Sikka)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그는 또한 코스모스 생태계에 대한 팟캐스트인 에피센터(Epicenter)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1][2][5]
써니 아가왈은 브리지워터-라리탄 고등학교(Bridgewater-Raritan High School)를 졸업하고 2015년 졸업했습니다. 그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전기 공학 및 컴퓨터 과학(EECS)을 전공하고 정치 경제학을 부전공했습니다. 그는 2017년 2학년을 마친 후 블록체인(Blockchain) 분야의 연구와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2]
써니 아가왈은 2017년 컨센시스(ConsenSys)에서 이더리움 개발자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컨센시스 아카데미(Consensys Academy) 수강생을 교육하기 위한 이더리움 개발자 과정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암호화폐 데칼(Cryptocurrency Decal)을 공동 설계하고 강의하는 강사이자 과정 설계자였습니다. [2]
UC 버클리 재학 시절, 써니는 수상 경력이 있는 블록체인 컨설팅 및 개발팀으로 발전한 학생 단체인 '버클리 블록체인(Blockchain at Berkeley)'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교육 및 R&D 부서를 이끌면서 그는 암호화폐 데칼을 공동으로 만들고, 매주 백서(Whitepaper)(https://iq.wiki/wiki/white-paper) 모임을 시작하고, 학생들이 블록체인(Blockchain)(https://iq.wiki/wiki/blockchain) 개념 증명을 개발하도록 지도하고, 버클리 비트코인 미팅(Berkeley Bitcoin Meetup)을 육성했습니다. [1][2]
써니는 2017년 여름에 코스모스(Cosmos)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 아키텍처에 매료되었습니다. 그것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미래를 위한 열쇠라고 확신한 그는 학교를 중퇴하고 연구 과학자로 텐더민트(Tendermint)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써니는 코스모스 SDK(Cosmos SDK)를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블록체인 간 통신(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과 코스모스 허브(Cosmos Hub)(Gaia)의 출시를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써니는 2017년 6월부터 2020년까지 텐더민트(Tendermint)에서 근무했습니다. [1][2]
써니는 2018년 5월 암호화폐(Cryptocurrency)(https://iq.wiki/wiki/cryptocurrency) 팟캐스트인 에피센터(Epicenter)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공동 진행자가 되어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기술과 그 배경 이야기를 탐구하는 토론에 기여했습니다. 15,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에피센터(Epicenter)는 써니가 블록체인(Blockchain)(https://iq.wiki/wiki/blockchain)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암호화폐 영역을 넘어 써니는 그의 두 번째 팟캐스트인 컨스피라투스(Conspiratus)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8][1][2][6]
지분 증명(Proof of Stake)(https://iq.wiki/wiki/proof-of-stake) 생태계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 써니는 데브 오자(Dev Ojha)와 함께 2018년 11월 시카(Sikka)[5]를 설립했습니다. 시카(Sikka)는 블록체인 및 기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위한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이 플랫폼은 코스모스 허브(Cosmos Hub)에서 가장 큰 검증자 중 하나를 운영하며, 많은 위임자를 보유하고 거버넌스 프로세스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카바(Kava)(https://iq.wiki/wiki/kava) 메인넷(Mainnet)(https://iq.wiki/wiki/mainnet)과 다른 여러 테스트넷(Testnets)(https://iq.wiki/wiki/testnet)에서 검증자를 운영합니다. 시카(Sikka)는 지분 증명(Proof of Stake) 블록체인(Blockchains)(https://iq.wiki/wiki/blockchain)을 검증하기 위해 고가용성 안전 암호화 서명 노드를 운영합니다. [5][1]
써니 아가왈은 2021년 2월 조쉬 리(Josh Lee)와 함께 오스모시스 랩스(Osmosis Labs)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오스모시스 랩스(Osmosis Labs)는 오스모시스(Osmosis)를 개발하는 핵심 팀입니다. 두 설립자는 오스모시스 플랫폼을 관리하는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Fault Tolerant) 엔진인 텐더민트(Tendermint) 기술을 구축하는 데 책임이 있었습니다. 오스모시스 랩스(Osmosis Labs)는 프로토콜의 초기 코드 개발을 담당합니다. [7]
오스모시스(OSMO)는 코스모스(Cosmos)(https://iq.wiki/wiki/cosmos)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탈중앙화(Decentralized)(https://iq.wiki/wiki/decentralized-exchange) 거래소(Exchange)(https://iq.wiki/wiki/decentralized-exchange)(DEX)이자 멀티체인 자동화 시장 조성자(AMM)(Automated Market Maker)(https://iq.wiki/wiki/automated-market-maker) 프로토콜입니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간 통신 프로토콜(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Protocol)과 액셀러(Axelar)을 사용하여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을 제공합니다. 오스모시스 AMM(Osmosis AMM)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참여자에 의해 제어되고 투표되는 고유한 유동성 풀(Liquidity Pools)(https://iq.wiki/wiki/liquidity-pool)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코스모스 내 47개 이상의 체인에서 자산의 네이티브 거래를 허용합니다. [7]
"오스모시스는 탈중앙화 거래소이지만, 독특한 점은 자체 앱 체인으로 구축된 탈중앙화 거래소라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이나 EVM 또는 L2 위에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DEX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자체 체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스모시스가 하는 일에 대한 써니의 설명 [10]
OSMO는 오스모시스 네트워크(Osmosis Network)의 네이티브 토큰입니다. OSMO 토큰은 스테이킹된 토큰 보유자가 프로토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OSMO는 주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 대한 투표, 기본 네트워크의 스왑 수수료 설정 및 유동성 풀(Liquidity Pools)(https://iq.wiki/wiki/liquidity-pool)에 대한 채굴(Mining)(https://iq.wiki/wiki/mining) 보상 할당에 사용됩니다. [9]